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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는 일제침략과 서양문물에 자리를 잃어가던 전통음악을
지금의 우리 품까지 안겨준 ‘근대 국악의 아버지 지영희’ 선생이 있습니다.
평택은
음악으로 삶을 한바탕 노닐던 우리 민족의 지혜를 품어
한국근현대 100년의 음악을 모두 담았습니다.
모든 세대가 우리 음악으로 공감하는 도시
우리 음악을 지키는 곳
대한민국에는 민족음악 수호 도시 평택이 있습니다.
한국 근현대음악을 이끈 평택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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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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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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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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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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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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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연
평택은 한국 근현대음악사에서 중요한 예인들을 배출한 한국음악의 산실이다. 임금부터 백성까지 사랑했던 판소리 중고제 명창 ‘이동백’, 경기 시나위 동령제의 창시자 ‘방용현’, 근대 국악의 어버이 ‘지영희’와 ‘성금연’, 두레농악의 예술화를 이끌어 낸 평택농악의 명인 ‘최은창’, 평택인의 삶을 그린 평택민요의 명인 ‘이종구’, 한국적 음유시인 ‘정태춘’까지, 약 200여 년의 한국 근현대음악사 중심에 평택의 예술인들이 자리하고 있다. 평택의 예술인들은 한국 고유의 정서를 담은 음악을 고차원의 예술로 승화하였으며, 한국인의 삶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예술로 함께 하였다. 이들의 예맥은 판소리⋅시나위⋅산조⋅농악⋅민요 등 한국 전통예술에 흐르고 있고, 대중음악으로의 창조적 계승을 통해 한국 음악 전체로 퍼져나가고 있다.
| 이름/보존회명 | 문화적 가치 |
|---|---|
| 지영희 | 전)국가무형문화재 제52호 시나위보유자(1973년 지정) |
| 평택농악 |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전국 6대 농악(1985년 지정) |
| 평택민요 | 2제48호 경기남부민요(2009년 지정) |
| 근화창가 | 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4호 일제금서 애국창가집 |
| 모흥갑 | 조선 5대 국창, 1803년 진위면 출생 |
| 이동백 | 고종 때 정3품 통정대부 제수, 1939년 평택 거주 |
| 방용현 | 경기시나위 대금 명인, 1863년 이충동 출생 |
| 송창선 | 국가지정 제3호 남사당놀이 호적 예능보유자 |
| 거북놀이 | 평택 고유 전통마당놀이로 문화재 가치 높음 |
| 근현대 음악사료 7만점 | 고문헌, 고서적, 고음반 등 역사성과 희소성이 높은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