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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송탄보건소

평택시 인구2019년10월말 기준

보건사업

기타급성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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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

두창 바이러스(variola virus) 감염에 의한 급성 발진성 질환이다.

주요증상

특징적인 두창은 갑작스런 고열, 허약감, 오한이 두통 및 허리통증과 함께 나타나며 때때로 심한 복통과 섬망이 전구기에 나타나며, 반점구진상 발진이 구강, 인두, 안면, 팔 등에 나타난 후 몸통과 다리로 퍼져나가며 1일 내지 2일 이내에 수포로 바뀐 다음 농포로 바뀜. 농포는 특징적으로 둥글고 팽팽하며(팽윤되어 있으며) 피부에 깊게 박혀 있는데 8일 내지 9일경에 딱지가 생긴다. 회복되면서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서서히 깊은 흉터가 남는다. 예방접종으로 면역을 획득한 경우나 소두창의 경우는 임상 증상이 약하다. 출혈성 두창은 짧은 잠복기가 지난 후 전구기에 심한 오한, 고열, 두통, 허리통증, 복통이 나타나며, 거무스름한 홍반이 발생한 후에 피부와 점막에 점상출혈 및 출혈이 일어나고 치명적인 경과를 보여 발진 출현 5일 내지 6일 경에 사망한다. 진단이 어려우며 연령 및 성별에 따른 감수성의 차이는 없으나 임신부에서 잘 발생한다. 악성 두창은 심한 전신증상이 나타나고 부드럽고 평평한 서로 융합되는 피부병변을 보이며 농포단계로 발전하지 않는다. 피부가 미세한 나무결처럼 보이고 때로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환자가 생존하는 경우에 딱지 없이 회복되나 중증인 경우에 피부(표피) 박탈이 심하게 일어난다. 합병증은 2차 세균감염은 흔하지 않으며 간혹 뇌염이 합병하는데 홍역, 수두, 백시니아바이러스 감염 후에 오는 급성 혈관주위 탈수초성질환(acute perivascular demyelination disease)과 구별이 어렵다. 사망률은 대두창(variola major) 환자의 30% 정도가 사망하며, 소두창(variola minor) 환자는 1%에서 2% 이내가 사망한다

감염경로

두창환자로 부터 분비되는 비말에 의해 감염되며 오염된 옷이나 침구류 등에 의한 전파도 가능하다. 잠복기는 12일 내지 14일 (7일 내지 17일)이다.

레지오넬라증이란?

원인균

레지오넬라균(Legionella Pneumphila)에 의해 발생 하는 급성호흡기 감염 질환

주요증상

전신권태, 두통, 식욕부진, 근육통등의 증상

전파경로

레지오넬라균(Legionella Pneumphila)을 함유한 분사된 물방울이나 먼지를 통하여 호흡기로 전파됨. 특히 알콜중독자, 흡연자, 고령자, 호흡기계에 장애가 있는자는 발병율이 높음

주 발생장소

병원 호텔, 사무실, 빌딩, 공장등 대형건물로 여름철에 주로 발생(6월~ 10월사이)

치료

조기치료시 완치되며, 치료을 받지 않을 경우 15~20%의 치명율을 나타냄

예방방법
  • 대형건물의 저수탱크 및 냉각탑에 대한 소독강화

    에어콘 최초 가동시 냉각탑의 이끼 및 오물을 완전히 제거하고 새로운 물 주입시 잔유염소량이 0.4PPM 이상이 되도록 염소 투여

  • 에어콘 청소 및 관리철저

    물받이와 휠타는 주 1회이상 소독 및 청결유지

  • 에어콘 설치시 물받이 배관이 막히지 않도록 설치하고 수시 점검

발진티푸스

리케치아 프로와제키(Rickettsia prowazekii) 감염에 의한 급성 열성 질환이다.

감염경로

이(Pediculus humanus corporis)를 매개로 한 사람간 전파가 주이나, 이의 대변 속으로 배설된균이 구강점막이나 결막을 통해 또는 비말감염으로 전파된다.

주요증상
  • 잠복기는 6일~15일(평균 7일) 정도이며, 임상증상은 다음과 같다.
  • 심한 두통, 발열, 오한, 발한, 기침, 근육통이 갑자기 발생한다.
  • 이에 물린 자리의 가려움증을 호소하며 긁은 상처가 있으나 가피는 없다.
  • 발진 : 짙은 반점 형태로 발병 4일에서 6일경 나타나며 몸통과 겨드랑이에서 시작하여 사지로 퍼지고 손바닥이나 발바닥에는 발생하지 않는다.
  • 치료를 안하는 경우 약 2주 후 빠르게 열이 내리며 상태가 호전된다.
예방방법

환경 개선(이의 박멸)이 중요하다.

브루셀라증

브루셀라균(B. melitensis, B. arbotus, B. suis, B. canis 등) 감염에 의한 인수공통질환이다.

감염경로

경피감염 또는 식품매개(유제품 등)로 감염된다. 즉, 감염된 동물 혹은 동물의 혈액, 대소변, 태반 등에 있던 병원균이 상처난 피부나 결막을 통해 전파되기도 하고, 멸균처리 안된 유제품을 섭취함으로써 사람으로 전파된다. 감염된 동물과 접하는 기회가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수의사 등의 직업병으로 유행 지역의 수의사는 거의 100%가 항체를 가지고 있다. 잠복기는 5~60일, 통상은 1~2개월이다.

주요증상

급성 혹은 서서히 발병하며, 지속적 혹은 간헐적으로 일정하지 않은 기간 계속되는 발열이 특징이다. 두통, 허탈, 다량의 발한, 오한, 관절통, 체중 감소, 전신통을 동반한다. 간비종대나 다른 장기에 화농성 병변을 형성하는 일이 있다. 증상은 수주부터 수개월까지 계속되며 치료하지 않으면 몇 년씩 계속되거나 재발한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사망률은 2% 이하이고, 대개는 Brucella melitensis에 의한 심내막염으로 사망한다.

예방방법

우유나 유제품의 멸균이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병원소가 되는 동물에게 백신을 접종하여 병원소를 근절하는 방법도 실용화되어 있다.

비브리오패혈증(Vibrio vulnificus)

병원체

Vibrio vulnificus 균

전파방법

통상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균에 오염된 어·패류의 불충분한 조리와 생식에 의하여 감염되며, 해수와의 접촉을 통한 피부상처로도 감염됨. 잠복기간 : 1~2일(피부감염의 경우에는 약 12시간 정도)

주요증상
  • 생식후 2일이내 발병하여 오한, 발열, 피로감, 근육통 등으로 시작하며, 구토, 복통, 설사, 하지 통증을 동반하고, 수포 및 괴사성 피부증상이 하지에 나타남
  • 대부분 환자의 경우 피부병변, 패혈성 쇼크, 범발성 혈액내 응고증 등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어 사망률이 높음
발생시기

주로 6월부터 10월 사이에 해안지역에서 발생

취약계층

만성간질환, 만성신장질환, 당뇨병환자, 알콜중독자, 면역억제제사용자 등에서 주로 발병

치명률

40~50%로 매우 높은편임

치료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이 빠르며 사망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생존 율에 큰 영향을 미치며, 항생제 투여, 저혈압 치료, 외과적 치료 등 대증요법으로 치료

A형 간염

A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 감염에 의한 질환

주요증상
  • 발열, 식욕감퇴, 구역, 구토, 쇠약감, 복통, 설사 등 다른바이러스 간염과 유사함
  • 소아는 거의가 증상이 없는 불현성 감염(6세 이하에서 약 50%가 무증상)을 보이나,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상이 심해짐
감염경로
  •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에 의해 전파됨
  • 환자의 대변을 통한 경구 감염, 주사기를 통한 감염(습관성약물중독자),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으로 전파.
  • 환자를 통해 가족 또는 친척에게 전파되거나 인구밀도가 높은 군인, 고아원, 탁아소에서 집단 발병
예방요령
  • 손씻기, 상하수도 정비, 식수원 오염방지, 식품 및 식품취급자 위생관리 등 공중보건 위생 관리
  • 고위험군에 대해 예방접종 고려

C형 간염

전파양식
  • 발생현황 : 건강한 성인 및 공혈자에서 C형 간염 항체 양성율은 약 1%임
  • 수혈후 간염의 주요 원인이며, C형 간염은 만성화 경향이 B형 간염보다 높아 결국 만성 간염, 간경변, 간암으로 이행됨
  • 바이러스 돌연변이 등으로 유전적 다양성(quasispecies)이 특징임
  • 전파경로 : 비경구적 감염
  • 주사기 공동 사용, 수혈, 혈액투석, 성접촉, 모자간 수직 감염 등
증상 및 증후
  • 잠복기 : 15∼150일
  • 임상증상
    • 급성 C형 간염 임상증상
      • 대부분 경미하며, 수혈 후 감염인 경우 70∼80%가 무 증상 감염
      • 서서히 시작되는 감기 몸살 증세, 전신 권태감, 메스꺼움, 구역질, 식욕부진, 우상복부 불쾌감등
    • 만성 C형 간염 임상증상
      • 급성 환자의 약 80∼90% 환자가 만성화, 만성 C형 간염의 20%가 간경변으로 진행. 전혀 증상이 없이 우연히 종합검진에서 발견되거나 만성 피로감, 간부전이나 문맥압 항진증 같은 간경변증의 합병증이 첫 증상으로 발현됨
      • 간 이외 증상 : 혈관염, cryoglobulinemia, Sjogren 증후군, 막증식성 사구체신염
진단 및 치료
  • 진단
    • anti-HCV 양성
    • 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법에 의한 유전자 검출
  • 치료
    • 급성 간염 : 안정, 고단백 식이요법, Interferon 등
    • 만성 간염 : 안정, 식이요법, 항바이러스제 치료
예방
  • anti-HCV 양성
  • 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법에 의한 유전자 검출
  • 예방접종약은 없음

식중독

오염된 음식물 섭취 후 두드러기, 발열, 구토, 설사, 복통 증세나 신경계 또는 전신증세를 나타내는 질병을 말합니다.

식중독의 종류
  • 세균성식중독 : 특히 여름철에는 세균에 오염된 음식의 섭취로 발병
  • 화학성식중독 : 비소, 유기인, 유기수은 등 유독물질에 오염된 식품의 섭취로 발병
  • 자연성식중독 : 독성이 강한 버섯, 어패류 등의 섭취로 발병
잠복기

2시간~20시간

예방요령
  • 식품은 10℃ 이하의 냉장고에 단기간 보관합니다.
  • 과일 및 채소류 어패류 등 식품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조리하고 즉시 섭취합니다.
  • 조리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상처가 있는 사람은 식품취급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 식사 전에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 도마와 행주는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햇볕에 말려 물기를 없앱니다.
  •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 독소가 있으므로 맛이 조금만 이상해도 아까워하지 말고 버립니다.
  • 도시락은 서늘하게 보관하고 가능한 빨리 먹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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