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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평택·송탄보건소

보건사업

가을철발열성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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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출혈열

신증후군출혈열 이란?

가을철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며 비교적 강우량이 적은 건조기에 군인, 캠핑이나 등산, 낚시를 즐기는 사람 등 주로 야외 생활자에게 많이 발병합니다. 발열, 두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독감과 혼동할 수 있습니다. 추석 성묘 후 독감 증상을 보이면 전염병을 의심하고 즉시 의료기관에 가야합니다.

주요증상

심한 발열, 오한, 두통 등

감염경로

들쥐나 집쥐의 배설물에 있는 바이러스가 먼지, 흙 등에 침투에 있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서 전파

잠복기

2주~3주 (통상 12일~16일)

예방요령
  • 유행지역의 산,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하고 잔디 위에 눕거나 잠자지 맙시다.
  • 들쥐 서식처인 집 주위 잡초를 제거하고 들쥐 배설물에 접촉하지 맙시다.
  • 야외생활이 많은 사람은 예방접종을 맞도록 합시다.

쯔쯔가무시증

쯔쯔가무시증 이란?

가을철 추수작업, 풀숲 등 야외활동 시 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호발시기는 10~11월 임

주요증상

전신 권태감이나 식욕부진 등의 전구 증상과 함께 두통, 오한, 발열 및 국소 림프절 종창 등을 동반하고, 매개층에 물린자리에 까만 딱지 형태의 흑색가피가 관찰될 수 있으며 중증의 경우 치명율은 40%에 달하지만 조기에 치료하면 완쾌됩니다.

감염경로

풀숲 등 야외지역의 털진드기의 유충이 그 지역을 지나가던 사람을 물어서 걸리게 됨.

잠복기

6일~18일

예방요령
  • 유행지역의 관목 숲이나 유행 지역에 가는 것을 피합시다.
  • 들쥐와의 접촉을 피하며 집주위에 들쥐의 서식처인 잡초를 제거합시다.
  • 추수작업 시는 긴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복의 세탁 및 전신목욕을 생활화 합시다.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증 이란?

가을철 추수기(9월~10월경)에 농촌지역에서 주로 들쥐에 의하여 사람에게 매개되는 인수공통질환 입니다.

주요증상
  • 갑작스런 발열(38~40℃)과 두통, 오한, 근육통, 눈의 충혈 등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세입니다.
  • 2~3일 후 흉통, 기침, 각혈, 호흡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 심하면 황달 또는 뇨감소가 나타나며, 치료시기를 놓칠시에는 사망까지 이르게 됩니다.
감염경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는 전염병이 아니고, 들쥐, 집쥐, 족제비, 여우, 개 등 렙토스피라균 감염된 동물의 소변으로 균이 배출되어 물과 토양을 오염시키며, 그 오염된 지역에서 작업하는 사람에게 주로 피부의 미세한 상처를 통해 균이 옮겨져 전파됨.

잠복기

2일~4주 (평균 10일)

예방요령
  • 작업 시 손발 등에 상처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반드시 장화, 장갑 등 보호구를 착용합시다.
  • 가능한 농경지의 고인 물에는 손발을 담그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 가급적 논의 물을 빼고 마른 뒤에 벼베기 작업을 합시다.
  • 들쥐, 집쥐 등 질병 매개 동물을 없애도록 노력합시다.

발진열

발진열 이란?

발진열 리케치아(Rickettsia typhi) 감염에 의한 급성 열성 질환이다.

감염경로

발진열은 원래 서족에서 전염되는 질환으로 쥐벼룩에 의해 매개되며, 사람이 발진열에 감염되는 것은 쥐벼룩에 물렸을 때 또는 감염된 벼룩의 배설물을 흡입했을 때 일어난다. 주로 가려워서 긁는 등의 이유로 피부에 상처가 나면 몸 속으로 감염된 쥐벼룩의 대변에 있는 리켓치아가 침투해서 발병한다. 잠복기는 6~14일이며 보통은 12일정도이다.

주요증상

급증세는 갑자기 또는 서서히 발생되며 두통, 근육통, 발열(38.5도~40도)이 나타나고 초기에는 기침을 하는 환자가 많지만 가래는 없다. 발병한지 3~5일이 되면 환자의 60~80%에서는 반점상의 발진이 복부, 흉부에 나타나며 이어서 배부, 상지로 퍼지고 시간이 흐르면 반점상구진(maculopapular rash)이 되고 4~8일이 지나면 없어진다. 이러한 피부의 변화는 발진티푸스에 비하면 지속기간이 짧고 수효도 적고 출혈성인 경우도 적다. 항생제가 없던 시대에는 10~15일이 지나면 해열되기 시작하며 2~3일내에 완전하게 해열되고 치명율은 2%이다.

예방방법

쥐벼룩에 물리지 말아야 하며, 잔류효과가 있는 살충제(10% DDT, 린덴)를 쥐의 통로, 쥐구멍, 쥐집 등에 뿌려서 발진열 리케치아의 숙주인 쥐를 없애야 한다. 환자로부터 직접 전파되는 일은 없으므로, 환자의 격리나 소독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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