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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이미지 미스리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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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이미지 정든햄버거(구 육교햄버거)

송탄햄버거의 탄생

평택에 주둔한 미군들에게 음식을 팔고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것이 햄버거 장사였다. 임시로 대충 지은 포장마차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미군에게 팔기 시작했다. 햄버거 하나에 50센트였고 미국인들에게 그 돈은 매우 적은 돈이었다. 어떤 미군은 햄버거 하나를 시키고 10달러도 흔쾌히 주고 갔다고 한다. 미군들의 팁 문화 덕분이었다. 1달러에 두 개씩 파는데 그나마도 미군들이 줄을 서가며 기다려 사먹었다고 한다. 장사가 잘되는 가게는 하루에 200~300달러까지 버는 날도 많았다고 한다. 그야말로 달러를 긁어모은 수준이었다. 이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지금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 '송탄버거‘라는 별칭까지 생겼다.
정확한 역사를 가늠하기 힘든 부대찌개와 달리 송탄햄버거는 또렷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82년 4월 김정수 씨가 좌판으로 햄버거를 구워 팔았다. 이것이 송탄햄버거의 탄생이었다. 당시 김정수 씨의 사촌은 경양식 주방에서 일하고 있었다. 사촌은 경양식을 먹으러 오는 미군들이 햄버거를 자주 사먹는 걸 보았다. 미군들에게 햄버거를 만들어 팔면 인기가 좋을 것 같아 김정수 씨에게 권유한 것이다. 김정수 씨는 부인과 함께 장사를 시작했고 예상보다 더 많은 미군들이 사먹어 바쁜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그렇게 돈을 모아 매장까지 얻어 ‘미스리햄버거’라는 간판을 내걸고 지금까지 장사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송탄햄버거

전국에서 송탄햄버거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 송탄에는 수없이 많은 햄버거가게가 있고 모두 저마다의 재료와 스타일로 각자 나름의 햄버거를 개발해 팔고 있다. 육교버거, 은혜버거, 한스버거, 송쓰버거, 미스에스버거 등 그 매장 수만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언론에도 수없이 소개되어 전파를 탔다. 뿐만 아니라 송탄햄버거는 미군들의 입소문을 통해 미군 본토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 있다고 한다.
두툼하게 다진 소고기, 양상추, 오이, 양파 등을 넣고 송탄만의 특별함을 더한다. 바로 계란프라이를 넣는 것인데 이것이 채소와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을 낸다. 영양학적으로도 한 끼 대용으로 손색이 없다고 한다. 계란, 양배추, 피클, 마요네즈, 머스터드소스, 케첩,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 등등 들어가는 모든 재료들만도 여러 가지다. 스페셜 메뉴는 들어간 재료가 너무 많아 그 두께가 한입에 베어 물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래서 햄버거를 손으로 납작하게 눌러 먹어야 가능하다. 이 두툼한 햄버거를 납작하게 눌러 압축한 버거가 네티즌들의 흥미거리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햄버거 체인점이 들어선 것은 1979년 롯데리아를 통해서다. 그리고 지금 이 땅에는 수많은 브랜드의 햄버거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햄버거로 지역의 토종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온 사람들은 평택 사람들이다. 명실상부 송탄햄버거는 평택의 대표 먹거리이며 평택은 햄버거의 고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택시민신문 발행 ‘주한미군과 평택’ 中

미스리버거

  • 주 소경기도 평택시 쇼핑로 33
  • 문 의031-667-7171

미스진버거

  • 주 소경기도 평택시 밀월로 21번길 38
  • 문 의031-662-0817

송쓰버거

  • 주 소경기도 평택시 중앙시장로 25번길 12-1
  • 문 의031-667-7080

록키즈버거

  • 주 소경기도 평택시 쇼핑로 8
  • 문 의031-667-4502

정든햄버거(구 육교햄버거)

  • 주 소경기도 평택시 탄현로 336 송탄우체국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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